재판부는 "용납할 수 없는 잔혹한 범죄"라며 징역 15년을 선고했다.
”부디 앞으로 우리 딸처럼 황망한 죽음이 없기를 바란다” - 故 응웬 빈안의 부모
피해자는 한국에 와서 고립된 생활을 하다 3개월 만에 살해됐다.
피해자는 평소에도 남편의 폭언 등에 시달렸다.
10일 대법원 판결이다.
베트남 공안부 장관에게 8일 사과했다
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.